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에 포함, 미래 혁신제조업과 신산업 분야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통일부는 북한 인접지역에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이번 평화경제특구를 구상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강화군, 지역 경제계 등과 함께 강화남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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