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 야외 요가 현장./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도심형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은 숲 해설, 황톳길 걷기, 산림치유, 유아 숲 체험 등 자연 친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명소이다.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 '흙과 숨 쉬며, 숲 쉬며'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황톳길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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