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출신 폴 로빈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뉴스'를 통해 " 디블링이 1억 파운드? 토트넘은 잊어야 한다.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적이다.대화할 거리도 없다.사우샘프턴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예정이고 그런 이유가 있다.그럼에도 몇 명은 프리미어리그에 살아남을 것인데 디블링은 그 중 하나다.더 나은 팀에 가면 좋은 선수처럼 보일 것이지만 토트넘은 그러기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 나와 2골을 기록했다.
사우샘프턴이 강등되면서 디블링 거취가 더욱 관심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