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출마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이날 한 전 대표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엔 여러 지지자가 동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는 시민이 한 전 대표를 향해 ‘배신자’라고 소리치자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맞고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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