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파 몰리는 여의도 봄꽃축제… 행안부, 안전관리 상황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00만 인파 몰리는 여의도 봄꽃축제… 행안부, 안전관리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가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0일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안전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축제 진행 상황과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봄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께서도 현장 질서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