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접견실에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학생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긴급 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아동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학생과 아동복지시설에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학생 지원을 시작으로 다른 4개 지역(안동, 의성, 청송, 영양) 학생 가정에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 위생용품, 학습용 교구 등을 지원하고, 재난 심리 회복프로그램 및 화재 피해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총 9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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