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10일 "윤 전 대통령은 내일(11일) 오후 5시 관저를 떠나 사저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취임을 전후에 살았던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돌아간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취임한 이후에도 6개월 동안 서초동 사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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