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1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한다.
대통령 경호처는 윤 전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할 약 40명 규모의 전직 대통령 경호팀 구성을 마무리했다.
현행 대통령 경호법에 따르면 파면이 되더라도 경호와 경비에 관련된 예우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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