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중인 유튜버 살해한 50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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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중인 유튜버 살해한 50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법원 앞 교차로에서 법정 출석을 앞두고 생방송을 하던 유튜버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고법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살인등)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무기징역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5월9일 오전 9시52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 앞 교차로에서 생방송을 하던 유튜버 50대 B씨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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