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파워J 미국 사위의 완벽한 계획에 놓친 한가지! 파리의 명물(?) 명품거리를 못 간 선우용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선우용여는 프랑스가 영상에 나오자 "우리 딸이 효도 여행을 파리로 보내줬다.아침은 여기, 점심은 여기.이렇게 우리 사위가 다 그렇게 다 계획해 왔다"며 미국인 사위를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뭐가 좋냐면 (사위와) 말이 안 통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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