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AI-Powered 인재 양성을 위해 AI 실습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대 AI 실습 환경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AI컴퓨터공학부 교수 및 학생 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임세은(컴공 3) 학생회장은 “과제를 수행할 환경이 부족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고성능 GPU 도입이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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