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쳐모여!” 대하빌딩으로 몰리는 여권 잠룡들, 왜?
6·3 조기 대선 레이스가 가시화된 가운데, 여권 잠룡들의 선거 준비도 바빠졌다.
앞서 가장 먼저 대선 출마를 시사해 왔던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정치권서 가장 핫하다는 건물로 정평이 자자한, 여의도 소재의 대하빌딩 4층에 선거 사무실을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TV CHOSUN 보도에 따르면, 홍 시장은 대하빌딩 4층에 대선을 진두지휘할 선거 사무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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