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의 홍인규가 불화설이 터졌던 유세윤 앞에서“우리 사이 좋아지자~”며 간절히 기도를 해 웃음을 안긴다.
12일(토)저녁8시20분 방송하는‘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공동 제작) 33회에서는 베트남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가족 같은 매니저들과 함께 푸꾸옥 여행 버킷 리스트를 실천하는 유쾌한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독박즈’는 시푸드 요리로 배를 채운 뒤,다음으로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때 홍인규의 매니저는“동남아에 왔으니 마사지는 꼭 받고 싶다”고 말하고,김준호 매니저는“푸꾸옥 특산물이 오징어라고 해서, (오징어 잡으러)배를 타보고 싶다”고 밝힌다.밤낚시 이야기에 당황한 김준호는“대체 오징어잡이 배가 왜 타고 싶은 건데?”라며 급발진한다.고민 끝에‘독박즈’와 매니저들은 랜덤으로 제비뽑기를 해서 마사지를 받을 네 명과 오징어잡이 배를 탈 다섯 명을 정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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