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키움 홍원기 감독 "카디네스 득녀 축하…14일 부산에서 팀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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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키움 홍원기 감독 "카디네스 득녀 축하…14일 부산에서 팀 합류 예정"

홍원기(51) 감독이 축하를 전했다.

홍원기 감독은 하영민의 몸 상태에 대해 "저도 그날 (하)영민이가 타구에 맞은 뒤 여파가 있을까봐 많이 걱정했다.하지만 그 다음날 바로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더라.다행이었다"라고 말하면서 문제 없이 다시 등판하게 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홍원기 감독은 "카디네스가 건강한 딸을 안았다고 들었다.축하를 전한다"라고 먼저 말한 뒤 "카디네스는 (15일부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가 예정돼 있기에) 14일 부산에 비행기로 넘어와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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