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레 두에의 비약적인 성장은 이강인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2005년생 두에는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6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1골을 올리면서 유럽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두에는 한동안 자리를 못 잡았는데 좌우 윙어, 메짤라 어느 역할을 맡아도 기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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