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 따오기 올해 첫 부화…창녕군 "올해 50마리 증식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포 따오기 올해 첫 부화…창녕군 "올해 50마리 증식 목표"

경남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우포 따오기가 올들어 첫 부화 했다고 10일 밝혔다.

따오기 중 짝을 이룬 개체들은 짝짓기 프로그램을 통해 사육 후 번식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창녕군은 따오기 299마리(우포따오기복원센터 170마리, 장마분산센터 129마리)를 관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