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친절한 경자씨’로 지역경제 살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수력원자력, ‘친절한 경자씨’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원사업 ‘친절한 경자씨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자’씨는 경주 자원봉사자를 친근하게 일컫는 말로,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진행한다.

한수원은 경주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경주페이 캐시백을 지급함으로써 봉사자들의 의욕을 높이고(Cheer Up), 지역경제에도 도움(Boom Up)이 되고자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