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팸 발송 전 사전 차단"…민관 협의체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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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발송 전 사전 차단"…민관 협의체 대응 총력

정부 부처와 이동통신 3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이 모여 불법스팸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서울에서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스팸 대응 종합대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0일 열린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 2차회의에서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과 이도규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7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방통위) 30여 명이 모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5대 전략, 12개 세부과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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