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골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통산 2번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놨다.
박주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의 박희영의 동생으로 ‘자매 골퍼’로 유명했지만 2022년까진 우승 없이 준우승만 5번을 기록했었다.
이소영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치고 박주영을 1타 차로 쫓는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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