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31" id="imgs_2673343" photo_no="2673343"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4/10/eeb10f83-aaf9-45bd-ab2d-b2c694fb96d5.jpg" data-width="640" data-height="431">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가 난립하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출마론에 점차 힘이 실리고 있다.
국민의힘 호남 지역 당협위원장들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와 안보 전문가로 글로벌 통상 전쟁의 적임자로 대한민국을 지킬 유일한 후보"라며 한 대행에게 대선 출마를 촉구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한 후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모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교해 지지율이 뒤쳐지면서 한 대행 출마가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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