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10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표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현황' 분석 결과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1만305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합성·편집으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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