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대학생 앰버서더 52명 홍보 활동 돌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북도, APEC 대학생 앰버서더 52명 홍보 활동 돌입

APEC준비지원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대학생 앰버서더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 52명(내국인 43, 외국인 9)은 연말까지 9개월 동안 MZ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누리소통망 서비스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APEC 정상회의의 의미와 홍보 유의 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과 앞으로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