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피해 5개 시군 중앙합동조사단과 본격 현지 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북도, 산불피해 5개 시군 중앙합동조사단과 본격 현지 조사

경상북도는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에 대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현지 조사를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입력한 피해 신고액은(4월 9일 08:30 기준) 사유 시설 기준 신고 피해액이 3,865억원, 신고 복구액은 1,335억원이다.

사유 시설에 대한 조사와 신고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로 피해지역의 사정을 고려해 1주일 연장했으며, 신고 기간 내 입력이 완료돼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