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장관이 119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그는 “우선 장기간 사무실 업무를 비웠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상황 보고를 받아서 정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헌재는 박 장관의 내란죄 관여 혐의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나 자료가 없다며 국회 측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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