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생활 15년 만에… 전격 은퇴 발표한 베테랑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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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생활 15년 만에… 전격 은퇴 발표한 베테랑 '축구 선수'

인천유나이티드의 오른쪽 수비를 지켜온 '베테랑' 김준엽이 15년간의 프로 생활을 끝내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측면뿐 아니라 중앙 수비까지 소화하며 팀에 헌신한 김준엽은 인천에서의 5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인천 소속으로는 106경기 2득점 7도움(리그 100경기 2득점 7도움, 코리아컵 3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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