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WISH)와 투어스(TWS)가 일주일 간격으로 '청량 맛집'의 문을 연다.
'청량'을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두 팀, NCT 위시와 투어스가 계절과 꼭 맞는 청량감을 입고 4월 컴백한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부터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까지 경쾌함과 아련함을 곁들인 청량한 곡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투어스만의 에너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보여줄 투어스의 청춘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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