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카이스트와 협력해 음원과 음성을 우주로 송출했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지난 9일 카이스트 인공위성센터에서 진행된 ‘지드래곤 우주음원 송출 프로젝트’는 미국 나사(NASA)의 SETI 프로젝트와 연계돼 그 특별함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인간 내면의 우주를 외부 우주로 확장하는 감성적 신호’를 주제로 지드래곤의 홍채 이미지와 음악 ‘홈 스위트 홈’을 AI로 결합해 13M 우주 안테나에 상영 및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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