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금수품 거래에 관여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 1척, 단체 2개, 개인 2명을 대북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라이즈 1호는 홍콩 소재 선박회사인 샹루이사(Xiangrui Shipping Co Ltd) 소속의 무국적 선박으로, 정부는 지난해 6월 우리 영해를 통과 중이던 이 선박을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혐의로 차단?검색 후 조사해왔다.
이에 정부는 선라이즈1호와 함께 선라이즈 1호를 운용한 홍콩 샹루이사, 그리고 선라이즈 1호에 적재돼 있던 철광석의 화주인 러시아 소재 콘술 데베(LLC CONSUL DV) 등 단체 2곳의 독자 제재도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