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3일(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와 함께하는 신병3 Day를 개최한다"라고 알렸다.
이날 신병3 주연 배우 김민호(박민석 역)는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고, 조백호 역의 배우 오대환이 시타자로 나선다.
이어 신병3 출연 배우 10명이 그라운드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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