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태’ 속에 전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다.
이번에 김송희 작가가 작품을 시작하며 사회초년생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를 하고 싶어 했고, 우리와 함께 스핀오프를 하게 됐다”라며 “‘슬의생’은 이미 슬기로운 교수들의 더 슬기로워지는 성장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아직 슬기롭지 못한 초년생들이 점점 슬기로워지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