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여성 운전기사, 의식 잃은 단국대 중국 유학생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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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여성 운전기사, 의식 잃은 단국대 중국 유학생 살려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여대생 두 딸을 둔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가 바닥에 쓰러지자 버스 운전기사 이시영(여, 54세/한비운수) 씨는 곧바로 버스 운행을 멈춘 뒤 A양에게 달려갔다.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장담할 수 없었던 응급 상황에서 버스 운전기사 이시영 씨와 단국대 학생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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