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의 이아현 오영실이 동창회에서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1회에서는 삼총사 손창민(한무철 역), 선우재덕(김대식)의 아내인 이아현(이미자)과 오영실(이혜숙)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본 방송에 앞서 10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동창회에서 만난 미자와 혜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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