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승진 대상자에서 감사 타겟으로 전락한 이제훈의 앞날은? 긴장감 서린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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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승진 대상자에서 감사 타겟으로 전락한 이제훈의 앞날은? 긴장감 서린 시선 집중!

이번 주 종영을 앞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서 M&A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에게 갑작스러운 감사 명령이 떨어지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집필을 맡은 이승영 작가가 뽑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공개했다.

모든 장면에 모두 애착이 남는다고 드러낸 이승영 작가가 첫 번째로 꼽은 신은 바로 M&A 팀이 일본 출장을 떠난 에피소드였다.

이어 그는 “안판석 감독님의 정수가 담긴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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