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00에서 0.333(45타수 15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025 시즌 개막 후 꾸준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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