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정밀 안전진단에 들어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물에서 균열이 발생하자 신속 안전 조치에 나섰다.
구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민 이용 중단 조치를 내리고 10일부터 해당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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