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대전시는 총 299대의 전기 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전기 이륜차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최소 거주 기간을 기존 90일에서 30일로 완화해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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