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현태(거리의시인들)와 트로트 가수 김경민이 지난 4월 9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민속촌에서 뜻깊은 봄나들이 시간을 보내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현장에서는 신곡 ‘건강박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음악을 통해 건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노현태와 김경민은 4월 10일, 신곡 ‘건강박수’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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