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2루수' 보유한 LG, 신민재 철벽수비에 웃는다…"더 발전할 수 있어"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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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2루수' 보유한 LG, 신민재 철벽수비에 웃는다…"더 발전할 수 있어" [고척 현장]

하지만 염경엽 감독은 2023 시즌 개막 후 신민재를 과감하게 주전 2루수로 기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신민재는 주루, 수비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신민재는 2025 시즌 초반 타격에서도 타율 0.308(39타수 12안타) 9타점 4도루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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