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후 한동안 공백이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장 인선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당초 변 신임 사무총장은 한국벤처투자 차기 대표에도 물망에 올랐지만 작년 12월3일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대표 선발 절차가 백지화됐다.
이 전 실장이 변 전 신임 사무총장의 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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