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거북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 들어선다.
시흥시는 10일 시청 다슬방에서 ㈜인원그룹과 거북섬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임병택(왼쪽서 4번째) 시흥시장이 10일 시청 다슬방에서 김승민(왼쪽서 5번째) ㈜인원그룹 대표와 거북섬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직원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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