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일본에서 공식 유통하는 하고하우스 운영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이달 하순 일본에서 첫 번째 정식 오프라인 매장의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마뗑킴의 일본 1호 매장은 이달 24일 일본 도쿄의 대표 번화가로 불리는 시부야에 연다.
무신사가 구축한 일본 현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마뗑킴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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