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묘, 창경궁 인근에 위치한 율곡로의 지구단위계획이 2008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17년 만에 다시 한번 재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과 2023년 서울도심기본계획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체계 개선 사항을 반영해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게 핵심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면부 일반상업지역은 기준용적률을 400%에서 500%로, 허용용적률을 500%에서 550%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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