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가 5월 KSPO돔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피날레를 맞이한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4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첫 360도 공연 ‘웰컴 투 더 쇼’를 시작으로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포문을 열었고, 12월에는 ‘2024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로 K팝 밴드 사상 최초로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했다.
데이식스는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의 새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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