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도 소아환자의 장기 재활치료가 가능한 전문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은 2020년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현재까지 경남권에는 소아 재활환자의 장기적인 집중 재활을 위한 전문 종합병원이 없어 이들 환자와 가족이 수도권으로 장거리 치료를 다녀야 하는 불편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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