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수원 KT, 프로농구 4강 PO 이상을 꿈꾼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양 정관장·수원 KT, 프로농구 4강 PO 이상을 꿈꾼다

시즌 막판 극적인 반전으로 6강에 오른 안양 정관장이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업셋’ 4강 PO 진출을 노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6위 정관장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3위 현대모비스와 PO 1차전을 벌인다.

한편, 송영진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4위 수원 KT 소닉붐은 지난 시즌 아쉽게 첫 챔피언 문턱에서 좌절한 아픔을 딛고, 올해는 더 강한 조직력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