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은 “연세가 90 넘은 어르신이 저에게 ‘죽기 전에 최수종을 보니까 너무 행복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감동이었다.
최수종(사진=KBS) 최수종이 눈물을 보이기도 전에 임기순 PD는 그의 눈물을 언급하기도 했다.
왼쪽부터 임기순 PD, 최수종, 전선애 작가(사진=KBS) 임 PD 역시 KBS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인의 밥상’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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