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 어촌주민 일상으로…해수부 어복버스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북 산불 피해 어촌주민 일상으로…해수부 어복버스 시동

해양수산부는 경북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촌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어촌복지버스(어복버스) 사업의 생활복지서비스를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지난 9일 영덕군 축산면 3개 어촌마을 내 피해복구에 전념하고 있는 어업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복지서비스에 영덕군 봉사단체의 이동 빨래방지원 서비스를 포함해 피해 어업인의 생활 불편 해소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