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내 2030세대 직원 위주로 구성된 액셀러레이터(AXcelerator) TF를 가동하고 전사 곳곳에 AX DNA를 확산한다.
KT는 2030세대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AX 프로젝트 과제를 발굴해 도전하고 실제 현업에 적용하는 과정 자체가 역량 확보와 AICT 기업 성장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T 인재실장 고충림 전무는 “KT의 젊고 유능한 구성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는 도전과 경험을 통해 리더십과 협업, AX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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