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효능이 많고 몸에 좋아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이 식물을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고 칭하기도 하며, 남쪽에서 자라는 인삼 같다 해서 '남부 인삼'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매체인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위치한 레녹스 힐 병원의 내과 의사인 마이클 아지즈 박사는 "돌외잎차의 ORAC(항산화 능력)는 녹차의 약 8배"라고 밝혔다.
돌외잎차의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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