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가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올해는 작년보다 드론 200대를 더 운용해 총 1,200대의 드론이 한강의 밤하늘을 장대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4월 19일(토)을 시작으로 총 5회를 진행하며, 특히 첫 공연인 4월 19일(토)에는 2,000대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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